728x90
봄맛의 시작, 봄동 🥬
톡톡 쏘는 맛이 매력적인 봄동!
신선한 봄동 고르는 법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!
싱싱함을 확인하세요 (가장 중요!)
- 잎이 선명한 초록빛을 띄어야 해요
- 줄기가 단단하고 탄력있어야 합니다
- 잎이 시들지 않고 펴져있어야 해요
- 뿌리 부분이 깨끗해야 해요
모양과 크기 살펴보기
- 줄기가 굵지 않은 것이 좋아요
- 잎이 도톰하고 풍성한 것 선택
- 잎의 크기가 적당한 것이 좋아요
- 겉잎이 상하지 않은 것 고르기
신선도 체크하기
- 잎이 윤기나고 싱싱해야 해요
- 누런 잎이 없어야 합니다
- 벌레 먹은 흔적이 없어야 해요
- 봄동 특유의 향이 나야 해요
세척 방법
- 1차 세척
- 찬물에 3-4번 담가 흙 제거
- 잎 사이사이 꼼꼼히 씻기
- 뿌리 부분 깨끗이 씻기
- 2차 세척
- 소금물에 담가 벌레 제거
- 흐르는 물에 헹구기
- 잎 뒷면까지 씻기
- 마무리
- 체에 받쳐 물기 빼기
- 물기를 너무 세게 짜지 않기
보관 방법
- 생봄동
- 신문지로 감싸기
- 비닐봉지에 구멍 내어 보관
- 냉장실에서 3-4일까지
- 뿌리 부분을 아래로 세워두기
- 데친봄동
- 식힌 후 물기 제거
- 밀폐용기에 보관
- 냉장 2일, 냉동 1개월
- 공기 접촉 최소화
- 무침용
- 당일 섭취 권장
- 남으면 냉장보관
- 하루 이내 섭취
적정 온도
- 생봄동: 1-5도
- 데친봄동: 0-4도
- 무침: 냉장 5도 이하
절대 사용하면 안 되는 봄동은요?
잎이 시들었을 때
- 신선도가 떨어진 거예요
줄기가 물러졌을 때
- 더 이상 사용하면 안 돼요
이상한 냄새가 날 때
- 변질된 신호입니다
봄동을 조리할 때 유의할 점은 데칠 때는 소금물에 살짝만 데쳐야 해요!
또한 너무 오래 데치면 아삭한 식감이 사라져요.
봄동 맛있게 먹는 팁!
- 무침: 고추장 양념으로 무치기
- 쌈: 생으로 쌈채소로 먹기
- 겉절이: 소금에 절였다 물기빼기
- 국거리: 된장국이나 해물탕에 넣기
봄의 향기 가득한 봄동으로 건강한 식탁 만드세요! 😊
반응형
'야채고르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콩나물 고르기와 보관방법 (0) | 2025.02.07 |
---|---|
아스파라거스 고르기와 보관방법 (0) | 2025.02.06 |
냉이 고르기와 보관방법 (0) | 2025.02.04 |
단호박 고르기와 보관방법 (0) | 2025.02.04 |
늙은 호박 고르기와 보관방법 (0) | 2025.02.04 |